언젠가 나온 광고 카피. 나이는숫자일뿐이다. '내가 나이가 너무 들어서. 또는 아직 내가 어린데.' 등으로 나이를 핑계삼는 사람들이 있다. 권위의식에 젖어있는 교수 또는 지식인인양 하는 거짓 지식인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나이는숫자일뿐이다.
정작 그 광고의 KTF는 취업 연령 제한이 71년생 이후라 카더라.
Mr. Children - 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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