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문화공간 왑에서 이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중이다. 불어본과 영역본, 이진경씨의 한글판과 김재인씨의 책을 동시에 대조하며 읽고 있는데 그저 공부를 한다는 차원을 넘어 김재인씨의 한글 번역이 지금까지의 관례를 엎고 이례적인 용어로 달리 해석한 부분이 많아(가령, 이미 수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져나갔던 "탈주"를 "도주"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 그것이 적절한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검증의 자리가 되고 있다. CalendarMacro/1930-10-07 › CalendarMacro/1930-10-04 › CalendarMacro/1930-10-09 › CalendarMacro/1930-10-15 › CalendarMacro/1930-10-13 › 천개의고원
다중문화공간 왑에서 이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중이다. 불어본과 영역본, 이진경씨의 한글판과 김재인씨의 책을 동시에 대조하며 읽고 있는데 그저 공부를 한다는 차원을 넘어 김재인씨의 한글 번역이 지금까지의 관례를 엎고 이례적인 용어로 달리 해석한 부분이 많아(가령, 이미 수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져나갔던 "탈주"를 "도주"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 그것이 적절한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검증의 자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