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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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란 일정한 고도를 획득한 상태에서 동력없이 서서히 하강하면서 비행하는 고정익 항공기를 말한다.

일명 활공기라고 하며 동력없이 마치 돛을 단 요트와 같이 비행한다고 하여 sailplane라고도 한다. 또 같은 글라이더라도 현대에는 여러 신소재의 개발과 항공기 설계 및 제작 기술의 발전으로 성능이 좋은 글라이더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는 단지 활강(gliding)에만 그치지 않고 활상(soaring)도 가능하여 이러한 글라이더는 soarer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활공기 = 글라이더(glider) = sailplane = soarer

출처: http://my.netian.com/~setimoon/gliding.html

활공비가 좋지 않았던 옛날에는 1:15 정도 였으나(본인 기억이 맞다면) 현제는 거의 1:60 정도라고 한다. 이는 1미터를 항공기가 떨어질때 60미터를 날라간다는 말이다. nonfiction이 다니는 학교에는 글라이더 동아리가 있어 일요일에 한번씩 학교에서 글라이더가 날라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글라이더의 날개가 넓은 이유는 항력(항공기가 날아갈 때 앞으로 나갈려는 힘에 대항하는 힘)을 줄이고 양력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고고도 정찰기인 U-2기가 그 대표적인 형상이 되겠다. 고고도에서 오랜시간 체공하기 위해서 그런 모양으로 설계된 것이다.-nonfiction

nonfiction님 말처럼 활공비가 60:1인 기체도 있으나 현대에 많이 쓰이는 글라이더들은 대략 활공비가 25:1 ~ 45:1정도 입니다.-Moo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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