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의 “원텍스트”->“누군가”의 수정 “2차 텍스트”와 원저자에 대한 “평가”->“누군가”의 “3차”..1,2차에 대한 “평가”->그 글에 대한 “수정”과 “평가”
1-1.
이상의 “과정”을 진행한 수정자들에 대한 “평가”->그 “평가”에 대한 “의견”과 “평가”........
1-2.
1-1의 “과정”에 대한 “평가”...
이상의 복합적인 과정 중 ‘평가’에서 어떤 수치가 움직이게 되는데 그것이 어떤 화폐의 성격을 띠게 되고, 궁극적으로 화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지역화폐 개념을 떠올려 볼 수 있을까. 포인트 제도를 떠올려도 될 것입니다. (보통 포인트제도는 상행위에 있어서 정적인 어떤 요소를 수치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금과 다름없이 변하고 있는 현실임다.)
평가에서 수치가 움직이는 이런 부분을 어물쩍 구현할려고 하고 있는 예로 특히, 인터넷 한겨레 자매사이트로 운영되는
디비딕http://www.dbdic.com 을 예로들고 싶습니다.. 질문과 답변과정 중 몇가지 층위의 평가에서 포인트가 움직이게 되고, 그런 과정 중 개인에 대한 평가도 되어서 궁극적으로 ‘박사’등급까지 가게됩니다.
포인트제도를 현금화하는 과정 중 잡음이 좀 있는 걸로 아는데 방향은 제대로 잡은 거라 봅니다. 공동작업, 텍스트공유에 있어선, 인터넷의 그 열린 가능성 일부만 살리고 있다고 보지만.
작년 9월 중에 사이트 운영이 시작된
정정당당 의 커뮤니티제도도 그러한 점을 구현할려고 하는데(최용식님이 거기서
5강당 꾸릴려고도 하셨던데 ^^), 여기선 재밌는게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사이버나라의 정권을 가지게 되더군요.
정보와 화폐를 결합한 좀더 직접적인 형태로는
인포마스터 가 있습니다. 함 둘러보실만 합니다. 특히 그 사이트 자체가 그쪽으로만 강조되어선지 몰라도, 금융쪽 정보는 정말 뛰어나죠?..
그러한 정보의 화폐화 과정 중 학문적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인포마스터나, 디비딕이나 정정당당이나 뭔가 가능성을 모두 살리고 있지는 못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