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6월 17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소년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면서 부터였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니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대 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번째 작품집 "쉬운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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