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그녀의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그녀의 강연, 그녀의 표정에서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이 책 또한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HeesooPark
{{|
As thy days, so shall thy strength be. -- pp. 157, 159
|}}
As thy days, so shall thy strength be. -- pp. 157, 159
|}}
BethNielsenChapman › 불가능한일 › 나를만든책 › 신문벤치마크 › 성리자의 › 희망의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