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읽으면서 갈매기의 꿈보다 멋진 책이라고 생각했던 글입니다.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멋진 글이지만, 환상은 홀딱 빠지는 글이었습니다. 취향에 맞아서겠죠. 물론 한글로 읽었음. ^^; 책의 표지가 영문판이랑 똑같군요. 갈매기의 꿈처럼 얇은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2.8.26) --2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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