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경 해냄사에서 드디어
아말감의 책 <나는 미소년이 좋다> 나옵니다. 이 경사를 같이 즐거워해주시길.. 참, 중간에 도움주신
김창준 dustysnob 빈이님께 감사드립니다. ㅜ.^; 저자싸인!을 한 책을 증정할 거입니다. ^.~
아말감
축하합니다. 일년 이상을 개기던(?) 책이 드디어 나오네요. 답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궁금한거... 만족스러우십니까?
책의 완성도는..만족스럽습니다. ^^;; 문화평론을 에세이로 만들기, 문장뜯어고치기가 참 애먹었죠. 이론의 완결성은 이 책에 바라면 안 됩니다. -.-; 욕심버리고 초고의 3분의 1 꺼리만 가지고 집중했습니다. 틈이 있으면 있는대로, 빙산 윗부분만 떠먹는 셈쳐야.. 모 이건 논쟁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해결하죠.
근데 제목이 그렇게 결정이 났군요. 나는 X가 좋다... 요즘
X가 죽어야 Y가 산다도 뜨는 듯 하던데.. 추남이(혹은 아저씨가) 죽어야 미소년이 산다? --
김창준
그냥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전통의 선상에 서기로 했습니다. 아실테지만. -.-+
책을 쓰시다니..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우산
감사합니다! ㅜ.ㅜ;
천페이지파티 때 축하할 일이군요.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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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
축하합니다.^^ 저두 어여 보고싶네여... 근데 난 미소년 별루 안좋은데 어쩌죠? 미소녀라면 몰라도...-_-; --
yong27
남자들한텐 미소년 좋아해줄거 안 바래요..그냥 미소년이 되어줄 거나 바라죠..^^;;
푸하핫
드디어! 책이 나오나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음, 제목이 눈길을 끌겠어요~
다음번 제목은 '꽃미남이 좋다'가 아닐지 ㅋㅋㅋ... -
Felix
아..이를 어쩌나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결정이 났다는군요. -.-; 7월 소설 대목 빠지고 난 다음에야 각 일간지도 신간 홍보 자리가 난다는군요. 아마도 8월초가 되어야 나올거 같습니다. 같이 마음 들뜨신 분들께, 죄송하군요..-.ㅜ;
8월3일 -오늘 나왔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중에는 전국 서점으로 배포될듯..
드디어 나왔군요. 알라딘 뒤져보니 아직 등록이 안된듯. 책 꼭 사서 봐야쥐. 언제 뵈면 싸인해주세요.
와~ 축하합니다. 왠만해선 책을 사지 않지만 한권 사고 싶군요. 나중에 싸인도 받으면 좋겠구요 . 전 미소년은 아니지만 앞으로 미노인이 되고 싶네요. --
dotory
미노인;; 일본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로맨스그레이가 어떨른지 ^^; --'미'야코
로맨스그레이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만
로맨스그레이 음...로맨스그레이를 꿈꿔야 하는가...--;
아말감씨 이 책으로 크게 떠서 다음에도 계속 책을 내면서 자족적 경제 주체가 될 수 있길 빕니다. --
김창준
저두,,아주 몹시 바랍답니다..^^;
아말감님 반가운 소식하나. 제가 오늘 오후에 언론사 몇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3대 일간지와 한국일보 매일경제신문사 문화부를 돌았는데, 중앙일보사 문화부쪽엘 들렀을 때, 옆부서 여기자인지 여직원이
나는미소년이좋다를 읽고 있더군요. 그리고 문화부 데스크 쪽에도 그 책이 몇권 보이고, 한 남자기자가 그책을 펼쳐들고는 앉아있는 여기자에게 '미소년이 좋다나 어쨌다나 운운...어떻게 생각하느냐...이젠 남자도 예뻐야 운운...'하고 있더군요. 이 책 뜨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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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지하철에서 꺼내들고 읽는것도 큰 선전이 되겠지요? ^-^;; '분노는 간에 무리를 일으키기 때문에'라는 소제목에 계속 피식피식 웃었어요.
dustysnob
당연하쥐~ ^^;
오늘 터미널 영풍문고에 잠시 갔다왔는데, 신간코너에 버젓이 자리하고있고, 웬 남자가 그 책을 서서 열심히 읽고있는 걸 봤습니다... 제 동료들(전시오픈에 왔었던)에게는 이미
아말감님이 유명인이고^^, 그 친구들간에는 그 책에 대해서도 꽤 알려져있기때문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홍보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중이어요. 제일 확실한 건 역시 TV라니깐요, TV... 담부터는 그런 절호의 기회를 절대! 피하지마시길~~~ -
Felix
아말감님, 저도 어제(이제서야) 왕복 택시비 4000원 들여서 이 곳의 '대형서점'에서 책 샀습니다. 그리고 택시비 수금하러 여기 왔습니다.
노스모키안의 'style'을 엿보고 싶었습니다. '허영심'부분은 평소 저의 생각과 맞물리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직 정독은 다 못했는데
아말감님은 이미 '힘'을 지니고 있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죽기 전에 홍대 앞 클럽에 한 번 가봤시모...근데 입장 시켜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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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
핫..그렇게까지..감사합니다. ^^;;; 아..그리고요, 홍대앞에는 사람 세워놓고 물 가리고 어쩌고 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업체 없을 겁니다. 것도 아마 춤추는 데에서나 그런 적을 몇년 전에 딱 한번 봤어요. 락공연하는 클럽들은..원체 장사가 안 되기 때문에 더더욱 가릴 일은 없을테지만, ^^; 원래 사람차별하는거랑은 관계없는 데들입니다. 걱정 마시길. --
아말감
탁월한 시각에 통쾌한 언변! 디게 멋지시네요.. --
naya
한날 TV를 보니 이경규가 나와서리 책이야기를 하는 일요일일요일밤류의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무슨 책에 대한 문제를 맞히면 1분동안 책을 가지고 갈만큼의 양을 주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어느 꼬마여자애가 마지막 가슴에 품고 있던 책이 바로
나는미소년이좋다였다.
아, 나도 그 얘기 들었습니다. 엠씨들 중에 좀 잘 생긴 남자가 하나면 있었더래도, 호평을 받지 않았을까나 아쉽더군요..
; 아, 초등학생들까지 주목하다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잘 해야..; --
아말감
음,,사실 그동안 책 별로 많이 안 팔렸습니다. 미디어에서 제법 떠들어준 것에 비하면 꽤 저조하네요. -.ㅜ; 8월 15일 품절 사건과 9월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의 여파가 있지 않을까나 혼자 분석하고-소설쓰고? ^^; 있습니다. 그래도 책 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 한권에서 나오는 인세는 얼마 안 되지만, 작가에겐 아주 고마운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아말감의 품위유지비를 위해서라도 ^^; 관심있는 분들은 책을 꼭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싸인 해드릴게요~ ^^;;
앗... 이 책은 언젠가 동네 서점에서 죽치고 앉아 읽던 그 책이군요;
참 즐겁게 읽은 책이었는데
노스모크의
아말감님께서 쓰신 거라니,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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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 알았으면 그 때 앉아서 다 읽어 버리지 말고 그냥 사들고 갈 걸... --
Mez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런책을 학교에 들고 왔다면서 뭐라고 했어요 -_ㅠ
흑흑흑..빌려달라고 해서 가져간건데 -_ㅠ 책이 뭐가 어때서! 더 당황스러운건, 그걸 빌려달라는 아이는(여자였음)
책 내용을 보더니 "뭐야..미소년 안나오잖아. 재미없어. 내용 이상해" 이러면서 도로 주더군요

오늘 완전 새됐습니다. 흑흑..아무도 날 이해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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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