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구조조정에 대해 충분한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틀린 글자를 고쳐주고, 깨어진 링크를 고쳐주는 등 낮은 차원의
문서구조조정에서 시작해서, 원저자가 보기에도 구조조정을 한 사람이 원저자 자신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도록(see also
ReallyGoodEditor) 하는 등 비교적 소극적인 수준으로부터 점차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 글쓴이가 자신의 이름을 밝힌 경우 ¶
직접적인 글 수정은 삼가도록 하고 하게되면 최대한 예절을 지키며, 가능한 한 그 부분을 다시 복사하고 ''''Italics'''' 를 이용해서 이탤릭체로 표시한 다음 뒷부분에 자신의 코멘트를 추가하도록 한다.
맞춤법이나 구두법 등이 잘못된 경우 -- 의도적이지 않다면 -- 이를 수정하는 것은 자유롭다.
한 페이지 내에서 글의 순서 등은 별 언급없이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다. 꼭 시간순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 글쓴이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경우 ¶
이 때는 타인의 수정을 허락하고 환영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적극적인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능하면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예컨대, 누군가가 "한국은 문제가 많은 나라이다"라는 문장을 썼고, 본인의 생각이 정 반대라면 앞서의 문장에서 "많은"을 "없는"으로 대번에 치환해 버리는 짓보다 "한국은 문제가 많은 나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없다고 생각하는 시각도 있는데 그 이유는 어찌어찌해서이다"로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모든 글은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당신의 글은 전혀 말도 안된다. 한국은 문제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는 말만 갈겨 놓은 것으로는 아무런 소통도 되지 못한다. (see also
글쓴이명시토론)
과연 페이지를 늘려야 하는가? 아니면 줄여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
아무개
오늘
WantedPages 를 확인해 봤더니 3079개가 뜨는군요. 잘 쓰고 잘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늘일 수 있는 만큼 늘이면, 나중엔
WikiNature이 발현해서 줄이고 합칠 내용이 눈에 뜨입니다. 일단 집어넣고 싶은 건 집어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노스모크는 백과사전파가 아니니까 개인적인 내용은 개인 위키에 넣어야
노스모크라는 틀이 강제되지 않은 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kz
| 노스모크는 주제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그만큼 내용에 대한 관용과 다양성을 가진 곳이다. from 노스모크의정체성 |
나는 항상 과연이라는 의문이 든다. 그러면서 가끔은 절대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누가 과연 명확히 설명해 줄수있는 사람이 있는가? --
아무개
최종욱은 보통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여 읽을 수 있는 글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ee also
노스모크에적절한주제
4 요약하기 ¶
만약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다가 좀 열기가 식는 페이지라면 맨 앞에
임시요약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정원관리"(
WikiGardening)가 된다. 예컨대, "아말감은 이 문제에 이러이러한 주장을 했고, 유월은 이에 대해 이런 반론을 폈다. 그 외에 이런 이런 의견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 요약을 적는 사람은 반드시 객관적인 제삼자의 입장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 요약을 수정할 것이다.
보통의 게시판은 활발한 토론이 한창 진행될 때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 글들을 모두 읽어봐야 -- 설사 필요없는 것일지라도 -- 그 맥락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치가 임시요약이 될 것이다. 또 이것은 집단 내부의 컨센서스를 이끌어 내는데도 높은 효과가 있다.
13 링크의 양과 질 증진 ¶
한 페이지에 들어오는 링크와 나가는 링크의 양을 늘여서, 모든 페이지가 서로 잘 얽히도록 한다. 동시에 각 링크의 텍스트內 정보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e.g.
SeeAlso의 적절한 사용)
OrphanedPages가 늘어나는 것은 관련페이지에서 새페이지를 만들지 않고 주소줄이나 Go박스에서 페이지를 생성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들면
RecentChanges에 나타나는 동안에는 관심을 받겠지만, 나중에는 이런 페이지가 있는지 조차 기억을 못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