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eak과 Comanche라는 시스템으로 구현된
위키엔진.
스위키는 Squeak라는 언어를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Comanche(혹은
KomHttpServer) 라는 웹 서버 상에서 돌아가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말하자면 Apache 웹서버에서 cgi로 모인모인을 돌리는것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Comanche는
스위키 말고도 Squeak언어로 작성된 다른 여러가지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FrameWork입니다. Squeak이라는 언어는
SmalltalkLanguage의 일종입니다.
위 사이트에서 윈도우즈용이나 기타 운영체제용의
스위키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Squeak 인터프리터와, Comanche+Swiki 가 들어있는 이미지파일, 그리고 도움말을 제공하는 기본 웹페이지들이 들어 있습니다.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고 그 디렉토리에서, 제공되는 Squeak 인터프리터 (예를들어, Squeak.exe) 를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각종 관리기능 (권한설정, 스킨 설정 등등)은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직접 텍스트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수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설정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들어진 파일을 지우는 기능에는 인색해서 그럴때는 먼저
스위키를 정지시키고, 로그인 해서 파일을 지우고,
스위키를 재시동해라.. 라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유닉스용은 X서버가 떠 있는 환경에서 실행하거나, -headless 옵션을 주어서 X서버가 없는 환경에서 데몬 모드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eadless 모드에서는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픽 콘솔이 아예 없는 환경에서는 X서버 대신
VNC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Squeak 또는
SmalltalkLanguage를 사용한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들이 그러하듯,
이건 SmalltalkLanguage로 되어 있으니 소스만 보면 다 이해될거야. 그러니까 다른 문서는 필요없어 라는 분위기가 있고, 소스는 공개되어 있지만 개발자의 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희소합니다. 따라서 별로 인기가 없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나 구조조정은 계속되지만 사용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을 해결하는데는 오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