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신대로 캥거루가 강구루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영어학습과 관계가 없는 것은 캔디가 배고픔에 도움이 되지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캔디를 먹을까요.-
sancus
재미있으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거저 먹기'는 마케팅 차원의 작명이겠지만, 학습에 있어 '흥미유발'은 분명한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뭐, 굳이 말하자면 단어를 외우거나 몸에 배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잘 잊어먹지 않게 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 쪽으로는 상황을 포함하여 문장을 외우는(익숙해지는)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
ChatMate
'마케팅 차원'이라는 표현으로 저의 체면을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올린 자료는 앞으로 올릴 자료의 100분의 1도 되지 못합니다.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것이라면 그렇게 많은 자료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자라 하더라도 출판사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책의 내용을 올릴 수 없으며, 저자가 마케팅에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제가 연구하여 정리한 15,000단어중 10,000단어는 그 copy right가 저의 것이 아니며, 나머지 5000단어를 이곳에 풀어볼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켓팅이 목적이었다면 필명을 거저먹기로 했을 것입니다.
sancus
약간의 오해가 있었군요. 마케팅이라는 어휘를
노스모크에서 책을 홍보하려 했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이신 모양입니다.
ChatMate의 그 글은
그게 정말 영어 단어를 거저먹게 해주는지 의심스럽다는
서상현 씨의 글에 대한 의견었습니다. 어원이 단어를 거저먹게 해주진 못 하더라도 '흥미유발'이라는 플러스 요소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혹
거저먹기라는 저서의 제목에 다소 과장이 있었다 하더라도
제목이야 출판 당시 마케팅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지은 것 정도로 이해한다면 납득할만 하지 않은가 하는 이야기였지요. --
ChatMate
저의 입장을 강변하다보니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키초보자
sancus의 서툰 걸음마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
san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