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니 위버
본 것은 '에일리언(Alien)'이 다 인 것 같은데, 마치 SF영화에서 중심을 지키는 역할로 단골 배우 같은 느낌이에요. 제가 기억을 못하지만, 여러 편에 나왔었을까요? 제가 이상한 기억을 갖고 있나요? 아무튼 인상이 아주~ 강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의 아바타라는 영화에 출연했었고, 볼 때 어떤 역할을 맡게 되었는지 또 당연지사 중심역할이겠거니 했는데, 주변인물로 나왔더군요. 아쉬웠지만 영화는 잘 봤고 '시고니 위버는 늙지 않는다' 라는 또 하나의 인상을 갖게 되었답니다. '강하고 멋진 여자'에 표를 하나 더 보탭니다. --맑은 2012.1.1(일)
레이아공주StarWars 에피4에 처음 등장한 레이아 공주, 당시로선 정말이지 터프신묘한 캐릭터였다.
밀레니엄 3의 엠마 홀리스 - 처음엔 되게 쫀쫀하고 설설기는데다 자신감없는 여자였는데, 이야기 중반부터 180이 넘는 키를 자랑하며 남자들과 치고받고 싸우고 (다만 열라 얻어터졌다 T.T) 나중엔 스컬리는 3단뛰기를 해야할 거리를 한번에 뛰어가 발차기를 하고... 게다가 흑인 여자 FBI라니. 밀레니엄 3 가 삐리리해지며 막판에 갑자기 또 캐릭터가 삐꾸가 나버려 너무 아쉽다. 시리즈가 더 지속되었거나, 막판에 그렇게 이상해지지만 않았어도 아예 엑스파일에 투입해도 되었을법한, 정말 아까운 캐릭터. 시즌 3 첫회에 프랭크한테 참다참다 (정확하게는 설설기다) 화 내며 하는 말. "지금 그게 대답이라고 하는 거예요?!!!" worry
조민 :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장무기의 연인. 몽고 여양왕의 군주. 명교와 6대문파로부터 요녀라 비난받는다. 명교 교주인 장무기와 조민의 아버지 여양왕은 반란군의 우두머리, 조정의 장군으로 적대시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조민은 장무기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큰 도움을 주지만 이 때문에 조정의 반역자로 몰리게 되고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포인트! 조민이 장무기를 꼬시는 테크닉을 잘 배워야 한다. 장무기의 애를 태우는데 정말 뛰어난 재주를 보여준다. 결국 장무기는 그녀의 꼬임에 완전히 넘어가 버리고 만다. 장무기가 어떻게 그녀를 꼬셨는지는 정체불명이다.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묘령의 여인들은 모두 어리버리하고 우유부단한 장무기를 사랑한다.
조민의 매력은 뒷짐지고 유유히 걸음하며 도도한 태도로 사람들을 모두 휘어잡는 자신만만함이다.
아말감 : 강하고 멋진지 안봐서 모르겠으나 요새 무술에 심취한 것으로 보아 두고두고 기대할만 하다. --musiki아직 안 배웠는데요..-.-;
우리 엄마.
Tibi 가 정말 좋아했던 한 친구. 섹시한 외적 아름다움과는 다르다.
경제력? 원한다면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원하고 있지 않다.
의사는 확실히 관철시킨다. 이성적 설득, 감성으로의 호소, 폭력, 협박. 무엇이든 간에, 확실하다.
약하고 작은 것을 보살피지는 않는다. 답답해한다. 자기관리가 매우 무섭다. 자기가 귀엽다는것을 전혀 모른다. 의외로 약해보인다는 것을 모른다.
우리엄마
근육질 몸매에, 키는 180cm에 육박하고, 한쪽 귀가 잘린 상처 투성이의 여전사 : 본인이 아닌 아는 선배의 이상형입니다. -_-; 변태확정! -_-/~ 그 선배는 '그게 왜 변태냐'고 강력 주장 하지만요.. 여기서 변태의 의미는 ab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