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보면 모두의 사전으로 이러한 내용을 쓸때 기존의 단어중 적합한 것이 없어 30글자 이상씩 마구 설명해야 하는 식이면 한번만 제대로 정의하고 짧은
나홀로사전으로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일수는 있습니다. 타자를 반복해서 여러번 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김우재님의
기독교B니,
성리학B니 하는 식의
나홀로사전활용이 매우 경제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또한 경험적으로는
2월화님의 말씀에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예를 들면
musiki는 신비적세계관과 합리적세계관을 설명하기 위해
동감의사회학을 강조하고 강조하고 또해서
최종욱님에게 주의를 받을 정도였음에도 한번도
나홀로사전에 관심들을 가져주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의도에 맞게 곡해해서 사용하는 화자가 꼭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에 대해서도 수십번씩 한정지었음에도 ,또한 국어사전에 단정적으로 써있지 않으나 실제로 종교계에서는 모두의 사전으로 쓰여지고 있음에도 결국 받아들이기보다는 승리에 유리한 쪽으로 곡해해버린다는 점이죠. 사실상 모두의 사전이
노스모크에서만
나홀로사전으로 곡해당하는 경우가 분명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
musiki
말씀하신대로 종교계의 모두의 사전은 존재 하겠습니다만, 노스모크에 존재하는 비종교인들에게는
나홀로사전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전지전능을 기독교에서 해석하는 것과 불교에서 해석하는게 다르며 비종교인이 해석하는게 모두 다릅니다. 그러면 이미 모두의 사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이라는 단어를 토론에 쓰지 말던가 아니면 개인이 사용하는 정확한 정의를 누군가 요청하면 제시해 주는게 옮지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한 한 단체에서라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사용하면 그나마 좋겠습니다만(한번만 설명하면 그 단체에 속한 사람과 대화할때 정의된 용어가 되니까요), 완전히 개인이 마음대로 단어를 정의하고 그것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지도 않고 "왜 이 말을 못알아 먹느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나홀로사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지성
musiki님은
나홀로사전의 의미를 왜곡하고 계십니다.
김우재님이 정의하신 기독교B의 경우 이미 토론상에서 존재하나 특별한 이름이 없어서 불편했던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토론 참여자들과 합의된 용어를 만들어 사용한 경우입니다.
일반인과 의사소통이 어려울정도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단어 정의를 다르게 해서 쓰는 경우와는 거리가 멉니다. 반면
musiki님의
기복신앙이라는 원래 존재하는 용어에 대한 재정의의 경우, 아무도 동의할 수가 없었고, 오로지
musiki님만의 세계에서 사용되던 전형적인
나홀로사전이자
은밀한재정의의오류입니다. --
괴물눈깔
musiki는 그럼 기복신앙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고
현세의기복을기원하는신앙이라는 어처구니없이 긴 단어를 써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musiki는 기복신앙을 한정하기로 약속을 했고 말을 했음에도
나홀로사전이니 어디오류저기오류어쩌고저쩌고 하기 때문에. 한참 뻔히 알고 토론했으면서도 자꾸 물고 늘어지는 것은 단순히
지금까지 토론 다 접고 파토내자 라는 소리지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러시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
musiki
애초에 억지 주장을 펼치려니 자꾸 오류를 저지르시게 되는겁니다. 다른 종교들은 기복신앙이고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니므로 우월하다면서, 그 주장의 근거로 삼기 위해 기복신앙의 의미를 재정의 하셨습니다만,
현세의기복을기원하는신앙이라는 개념은 그야말로
musiki님의 신앙을 옹호하기 위함 외에 아무런 용도가 없는 개념입니다. 억지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엄연히 보편적인 정의가 존재하는
기복신앙이라는 어휘를
musiki님 마음대로 재정의 해서 사용하셨으니까
나홀로사전이자
은밀한재정의의오류라고 지적을 받으신겁니다. 오류를 지적당해도 인정을 않고 오히려 지적해준 상대방에게 물고 늘어진다느니, 편견을 갖고 있다느니, 토론을 파토낸다느니 하는건 비겁한
인신공격의오류이고, 제게는 별로 효과도 없습니다. 알량한 능력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오류투성이의 주장만 펼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그냥 글쓰기를 중단하심이 어떨런지요. --
괴물눈깔
애매모호하게만 쓰면 모든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주장은, 처음부터 상대와 대화를 할 의도가 없었고, 일방적 전달만 하고 먹히지 않으면 발뺌하겠다는 뜻으로 비칩니다. --
2월화
확대해석+고정관념입니다.
musiki는 결코 애매모호하게 쓰지 않았고 엄밀한 재정의를 거쳐 썼습니다. 모호한 것은 해석자의 역량이 아닐까요. 그렇게 글 명쾌하게 잘 쓰시는
괴물눈깔님의 글 역시 확대해석하고 편견으로 바라보면 전부 오류투성이였습니다.
괴물눈깔님이 이러한 오류를 고의로 "시도"한것은 아닐텐데요. 그렇다고
오류 잘 활용하는 musiki(?)가 몰아붙이면 어떻게 되느냐는겁니다. --
musiki
이런저런 오류다라고 선언하는데서 끝내지 마시고 제대로 된 논증으로 오류임을 증명해주세요. 진정으로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없었다고,
괴물눈깔의 지적이 틀렸다고 확신하신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나 하나 제대로 반박해주세요. 단순히 그 이름들을 선언함으로서 그것이 오류가 되는게 아닙니다. 저 오류 페이지들이 오류 지적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지적하고 싶은 내용 하나 하나가 왜 해당 오류가 되는 것인지 사색하고 논증하는 것은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이 맡아야할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
괴물눈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