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t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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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숲 속의 두 갈래 길에서 난 왕래가 작은 길을 택했고 그게 날 다르게 만들었다. --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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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zzlet.org/



1. puzzlet?

{{|puzzlet - (n.) a small puzzle or riddle, especially for amusement.
Etymology: From puzzle and a DiminutiveSuffix -let|}}

"puzzlet"은 PuzzletChung이 1995년 나우누리에 가입할 때 ID로 쓰려고 생각해 낸 조어입니다. 우리말로는 "퍼즐릿"으로 읽습니다.

2. 통계 페이지 / 귀띔

3. 할일

4. 모판 (노스모키안의 판단에 따라 ExtractPage할 수 있습니다.)

모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모판패턴을 읽어 보십시오.

4.1. 모판의 끝.

5. ...

{{|PuzzletChung이 이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고친 6774 day(s) passed from 2005-09-10. 그가 잠적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페이지는 남겨 두세요. 가끔씩은 등이 될 겁니다. :) 그리고 남겨주신 글들은 가끔 개인사물함으로 옮깁니다. 네, 그렇습니다. 개인사물함이 존재합니다!|}}

등이 될 겁니다? --

이 페이지가 이렇게 가벼워 진거 처음 봐요 @@ -- litconan

음... 모씨의 이름을 위키에서 아주 지워버리셨군요... -- Nairrti

Keymaker가 누군데 아직 살아있죠? --PuzzletChung

[http]여기를 펼쳐보면 어디가 좀 캥길 것이라 여겨지는데 어때요? ( 음, 안 캥기남? :( ) 암튼 거시기가 말입니다. 거시기를 언젠가 활짝 열겠다던 PuzzletChung님의 약속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긴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지만 거시기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거시기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거시기의 삶과 죽음에 대한 PuzzletChung 신령님의 고견을 듣어 보고 싶습니다. 바램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나리요? --맑은
저는 신령이 아니기 때문에... =3=3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노스모크계정관리자 아이디와 암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김창준

축하합니다. 정말로 믿을만한 사람이 하게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Roman

개인적으로 인사드렸지만 저도 신뢰해요^^; --Crystal

축하드립니다. 적극지지 및 신뢰를 보냅니다 :) --jania

모두 고맙습니다. --PuzzletChung

노스모크계정관리자 되신 PuzzletChung 님 축하합니다 :) --세벌

와~ 축하드립니다~ ^^ 새해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무신

앞으로 고생시켜드려야 하니 축하드릴 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100% 신뢰 100% 지지를 보냅니다. --musiki

페이지 밑에 " 페이지 밑에 DeletePage도 있습니다." 나오는 부분으로 안 가고 Redirect로 가 버리더라구요; 그래서요; --Crystal

축하합니다!!! --CyberLaw

고맙습니다. (때 늦은 감사장, 무엇이 고마우냐고 되물어올까 겁나네 :D ) --맑은
그러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어머님을 살려드린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어서 나으셨으면 합니다. --PuzzletChung
아니었어요? 그런 줄 알았었는데... --맑은

[http]위키백과사전에서 님의 글을 여러번 뵈었군요. 훌륭한 위키 관리자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축하드려요. --슬립토크

반갑습니다. 저도 퍼즐 좋아한답니다.--직감

PuzzletChung님께, 호스트웨이에서 현재의 리눅스원으로 2001. 10. 15. 이차노스모크이전한 지도 햇수로 4년째에 임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제가 자유로운 시절에 운영한 lovol.net은 제가 2003년 임관이래 여러 사정으로 업데이트를 못하고 현상 유지에 머물고(물론 축적된 자료 자체의 보존으로 일일 100~200건의 페이지 클릭수가 나오고 있습니다)있어 2005년 들어서는 lovol.net의 앞날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위키위키의 양식으로 갈 것인지(역량 부족탓으로 실상 개인위키에 가깝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아니면 다른 양식으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하여서도요. 아직 결심을 세운 것은 아닙니다만, 리눅스원을 떠나는 것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노스모크와 lovol은 같은 보금자리를 공유하고 있기에 저의 고민을 일찍이 말씀드립니다. 노스모크계정관리자되시자 마자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대화와 이해가 이어지길 바라며, 노스모크의 장기적 발전과도 연계되길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요. --CyberLaw 드림
노스모크운영비토론 페이지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PuzzletChung

PuzzletChung님, 서울대의특권계층화에대한논의페이지에 있던 제 글의 형식을 수정하셨군요. 그런데 수정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자네도님의 글에 대해서 쓴 글인데 수정하신 것처럼 별도로 바를 만들고 그 밑에 제 글을 놓으면 제 의도가 희석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직감
어디까지가 자네도 씨가 쓴 글이고 어디서부터가 직감 씨가 쓴 글인지 구분이 안 갔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구분선으로 대체했습니다. --PuzzletChung
지금 보니 말씀하신대로 수정 전에는 구분이 잘 안 되었네요. 앞으로는 이럴 때 구분선을 긋고 글을 쓰겠습니다. 이 사안에 관련된 문답은 이제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별 의미 없는 글이 되었으니까요. --직감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D -- Neuroine


GoogleAdSense를 2월부터는 PuzzletChung님 명의로 계정을 만들어서 붙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1월치 수익까지는 수표가 도착하는대로(대략 3월초) 제가 입금할 수 있을 듯하지만 2월치부터는 힘들 듯 합니다. 애드센스에 계정 신청할 때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퍼즐릿님이 신청할 땐 노스모크 말고 개인 위키 주소로 신청하셨다가 계정 나오면 노스모크에서 써도 될 것 같습니다(신청할 때 쓴 주소와 실제로 쓰는 주소는 관계 없습니다). 9월쯤이었는지 그때는 계정 나오기까지 3,4일 정도 걸렸었습니다.
--희상

아.. 퍼즐릿님 반가워요 :) 여기가 너무 방대해서 자꾸 헤매곤하네요 ㅎㅎ -- SednA

PuzzletChung님, GoogleAdSense 어떻게 되어 가나요? 저~~~기 위에 희상님의 메모도 있었고, 잘 알아서 하실 줄로 믿지만, 궁금해요. --맑은 이 메모 못 보셨나요? 보셨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맑은 CyberLaw님도 궁금하다는데 PuzzletChung님은 자신의 위키홈페이지를 쳐다도 안보남? --맑은 중간에 끼어 있어서 제대로 못보고 있는 걸까? --맑은

저도 같은걸 물어보러 들어왔습니다. GoogleAdSense 쪽은 희상 씨가 계정 관리를 그만두면서 PuzzletChung 씨가 이어받지 않아 따라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광고가 뜨긴 뜨는군요. 저거 클릭해도 노스모크에 돈은 들어오지 않는거 맞지요? --ChatMate

거취 문제 때문에 GoogleAdSense 계정을 신청하기 어려웠었는데, 5월부터는 나아질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희상 님의 말씀대로라면 2월부터 지금까지 수익이 없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PuzzletChung

오, 퍼즐릿님 관리자시구나. 축하해요^^! 전번에 얘기도 많이 못해서 아쉬웠고, 학교는 어찌 되었는지 이것저것 궁금한데. 언제 기회있기를. 잘 지내요~ --우산

오홋.. 여기 관리자 이신가 봐요 ^^;; 저는 초보라서 이제 2틀째 왔어요~
많이 배우고 저도 많이 도와 드렸으면 합니다 ^^ --wintiger


노스모크 서버 이전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나요? 노스모크운영비토론에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아직 ExtractPage 하지 않은 것 같네요. --헌터D

(!) PuzzletChung님! 어디로 증발해 버린 거에요,흑흑. 노스모크문제보다 더 중요한 개인적인 어떤 문제가 생겨 버린 걸까요, 흑흑. 그런 일은 없었길 바라고, 좋은 일만 있었길 바래요. 인사는 여기까지. 노스모크운영비토론 빨리 좀 읽어 봐 주세요. 급합니다. 무지 급해요. 돈이 걸린 야그에요. --맑은 2005.08.04(목)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맑은 2005.08.24(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네요. --PuzzletChung
끄덕끄덕 (뭔지 모르지만) 이제 버그나 에러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도우는 일이라 생각되는데, 버그 리포트 할만한 페이지 하나 만들어줄래요? 맑은이는 지금 하산해야 해요. 지금 이 시각을 같이 해 줬으면 젤로 좋겠는데, 맑은이 없으면 굶어죽을 사람이 있어서 가 봐야 합니다. 그래서 또 미안합니다. 다른 노스모크OnSider들이 밤새 PuzzletChung님과 함께 할지이다. --맑은 음, 그렇게 말하고 나니, 밤새 잠도 자지 말고 일하라는 듯, 이상 야릇한 말이 되어 부렀네요. (변명만많은) --맑은


삼차노스모크이전 및 이차 로볼넷 이전에 들이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CyberLaw

(!) 긴급! 무신님도 함께 봐 주세요. 지금 누군가가 노스모크인프라를 지웠습니다. 살려 보려했지만 방법도 모르겠고 파란아이를 누르면 에러만 나고 그런 상황이에요. 아무래도 이 상태로 글을 유실해 가면서 삼차노스모크이전/문제해결에 기운을 뺀다는 건 허탈하기 짝이 없는 일 아닐까 싶었고, 이 페이지는 여러번 수정되었으니 옛버전이 없지는 않겠지, 하면서 지워봤습니다. 잉, 그런데 지금 살릴 수가 없어요. 설마 하다가 발등 찍힌 꼴입니다.

맑은이가 살리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건지, 무슨 일이지요? 옛버전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옛버전이 없는 걸까요?

무신님은 이에 대한 충고를 미리 하셨거든요. 그런데 맑은이가 지엽적인 문제를 너무 많이 늘어 놓아서 이와 같이 심각하고도 중요한 문제들이 감추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맑은이는 불만을 좀 누그러 뜨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자 메뉴얼을 열심히 봐야 할 것 같은데....이 심각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은 순전히 맑은이의 잘못입니다. 앞으로는 쉬엄 쉬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옛버전으로부터 살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주어진 이후부터 다음 문제들을 풀어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놀람 교향곡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고를 했던 다른 분들께 맑은이의 뜻대로 그 페이지를 지워버린 것에 관한한 뭐라 말 할 수 없이 죄송합니다. 보고 내용은 걱정 마세요.

맑은이가 엉뚱한 짓 해서 죄송해요. 이런 결과를 낳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답니다. 정말이에요. 그렇게 여러번 수정했는데 무슨... 아무튼 이 문제부터 풀어 주세요. 맑은이의 엉뚱한 짓이 밉다면 미워하셔요. 하지만 이 문제는 풀어 주세요.

--맑은 2005.08.31(수)

지금 노스모크에서 파란아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rcs는 제대로 작동해서 히스토리가 모두 남아있네요. (왜 잘 작동하던 것이 값자기 작동하지 않는지 그 이유는 저는 알수가 없네요)
http://no-smok.net/nsmk/삼차노스모크이전/문제해결?action=raw&rev=1.70
노스모크인프라는 예전 백업이 있어서 다시 살리는 것은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무신

(긴급) 노스모크 모인모인시대의 페이지가 삭제 됩니다. --맑은 2005.09.02(금) 웃고 말았습니다. 맑은이는 긴급 밖에 모르는군요. --맑은
해결했습니다.

노스모크가 로그인하기 전엔 titleindex 액션을 막아놨나봐요. 정책일까요?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자매위키를 걸고 싶사옵니다. -- hey 2005-09-08 15:15:27
고쳤습니다.

노스모크운영비현황에서 월사용료 지출 기록에 물음이 있습니다. 알려 주십시오. -- 맑은 2005-09-21 04:51:55

사랑방노스모크계정관리자/문제해결요청이 몇가지 올라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글을 보시면 꼭 좀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대하 해결사 나으리. --맑은 2005-10-10 03:57:58
노스모크계정관리자 페이지로 자리를 옮겨 두었습니다. 처음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노스모크계정관리자/문제해결요청이 페이지를 고칠 수 없어서 지금까지 계속 편법을 써 오고 있는 중입니다. --맑은

잘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라도 있는지요? 맑은이는 이러콩 저러쿵 '나 무지하게 힘들게 살고 있어요'라며 부끄럽지만 벽보라도 붙여 놓고 살고 있는데, 어디에 계시는지요? (답변은 보려면 역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메뚜기 신세의 네티즌이라서요.) --맑은
큰 탈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날도 여전히 <생각할 줄 아는 동물>임이 확인 되었습니다. (음, 동물? 나는모른다. 실제는 컴퓨터인지도 몰라) --맑은 2006.04.13(목)

사랑방에 올린 글 봤습니다. 고생하셨나 봐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공식적인 요청은 노스모크계정관리자/문제해결요청 페이지에 메모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메모 하나 붙여 두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다른 분들은 이 메모방식을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PuzzletChung페이지 하나만 주시하고 계시지나 않나 싶어 이곳에 메모를 남깁니다. 공적인 메모를 이곳에 남기는 건 이것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맑은 2007.02.23(금)

것이 알고싶다 출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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