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페이지에서 특정주제에 대한 토론이 일어날경우, 흥분하여 전화를 때려서 자신의 의견을 알린다. 이거 반영안하면 죽음이다. 자원봉사 노스모크 모니터요원이라고 할수있다.
파티 같은거 있으면 Potluck정신에 입각하여 술한병 들고 나타나서, 고기를 축내다가 노래방활동까지 참여하되 익명으로 슬그머니 사라진다.
같은 노스모키안끼리도 처음 보면 누가누군지 낯설수 있으나 노스모크팬은 다르다. 이들은 얼굴 딱 보면, 누가누군지 한눈에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게다가 공책에 누가 어떠한지 확인했음을 세세하게 기록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매너 캡이다. 페이지를 이잡듯 후비기 때문에 노스모크 예법에 정통하다.
노스모크에 아이디와 홈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니다. 이곳의 글을 읽기만해도 그는 이미 NoSmokeOnSider다. 노스모크팬은 노스모크에 오지 못하지만 동경하는 사람들이다. 이곳에 오는 이상 주류 비주류, 주체 객체의 구분은 별 의미가 없다.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