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어림셈으로는 해당 위키 사이트의 페이지 숫자를 보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전/진화한 위키일수록 전체 페이지 숫자가 높다 -- 상대적으로, 전체 텍스트 양이나 나이와는 큰 상관이 없다. 애초에 함께 제공된 시스템 페이지를 제하고, 개인 위키라면 최소 100 페이지를 넘고, 단체 위키라면 -- 단체의 크기에 상관없이 -- 최소 500 페이지를 넘어야 비로소
WikiNature가 제대로 발현되고 있다고(혹은 발현될 여지가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WikiNature 발현을 위한 페이지들의
CriticalMass인 셈이다.
같은 맥락에서, 많은 경우, 개인 위키이거나, 단체 위키이거나에 상관없이, "종합 링크 페이지"(
링크모음이나
BookMarks등의
페이지이름 하에)가 별도로 존재한다면 그 위키는
DegreeOfWikiness가 낮다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페이지는 글에서 한 개의 단락과 같다. 하나의 단락은 하나의 생각의 단위를 나타낸다. (see also
단락개념)
Smalltalk라는 컴퓨터 언어에서는 일종의 최소 기능 단위라고 할 수 있는 메써드의 길이가 대여섯줄을 넘지 않는다. 물론 이것만으로 "얼마나 OOP적인가"하는 말을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OOP적인 코드이면서 하나의 메써드가 한 화면 길이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필요조건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