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의 기질이 보이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잡종
미식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고향이 고향인지라 먹는 것(특히 김치류)에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걸 보면 미식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odlust
게임방에서 워크래프트2 팀플레이를 구경하면 거의 전부 오크족을 택하더군요.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이유가 오크족은 bloodlust 와 haste 를 싸우기 전에 미리 걸고 교전을 할 수 있는데 휴먼족은 교전이 시작한 후에야 healing 이나 slow 를 걸게 되기 때문에 (거는 동안은 싸움을 못하니 얻어맞고) 그런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전혀 다른 이유가 있는데 제가 헛짚은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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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undo
워크래프트를 전혀 안해서 답을 드릴 수가 없는 게 아쉽군요 ^^; --
bloodlust
따다다다단따..따다다다단따........리리리리~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어요? 방구차 배경음악이랍니다. 최근에 마메용 랠리X를 찾았는데, 음악이 영 시따꾸리해서.. (흐흐.. '시따꾸리'라는 말은 원래 쓰던 말이 아닌데, 실험실에서 같이 있는 분이 이 말을 자주 사용하길래 어감이 재미있어서 따라하다가 입에 붙어버렸어요.. ㅡ.ㅡa) 하질 않게 되네요.. 물론 스틱이 아니라 자판으로 하니까 더 그런 것도 있지마는... 아.. 역시 오십원의 묘미가 없으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그냥 인사차 들렀어요. 안녕하시죠? by
열혈여아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왕림을... ^^;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히도 안녕하지는 못하고, 안녕해지려고 발버둥치는 중이죠. --
bloodlust
"우리가 잃을 것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쇠사슬 뿐이다."라는 격려의 전언을 남깁니다. 저도 역시 요즘 직장생활의 문제로 머리가 아프고 모든 걸 확~ 이런 상태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뭔가 중심을 잡고 추스려야하겠다는 마음은 엄청나게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마음 뿐이긴 하지만^^; 어디에 계시거나 진지를 구축하시고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
DrFeelgood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군요. 필명을 보아하니 머틀리 크루 좋아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 꽤 좋아했었죠. --
bloodlust
피가 끓으시나봅니다; 'x같은'은 조금;;; 순하게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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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욱
"훼사원. 이런 제기랄"<---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발버둥을 치고 계시다면, 언젠가는 안녕한(혹은 즐거운) 날이 오겠지요. 저는 현재 그 발버둥조차 귀찮은 "완전 귀차니스트" 모드에 자꾸만 빠져버려서, 아직 서른살도 되기전에 이젠 죽는일밖에 남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인것 같은데 저한테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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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정
사실 저도 먹고살기 힘듭니다. 세상이 참 미네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
bloodlust
반갑습니다.
저주받은 피 무자비한 공격성 의
INTP가 한분 또 늘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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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i
거 참 마음에 드는 인사글입니다.. 흐흐흐.. 자랑은 아니지만 원래 제가 한성깔 하는데다 말싸움같은 거 나면 절대 안 지려 드는 성격이라 여기저기서 풍파도 많이 일으켰더랬습니다. 알고보니 이것은 전형적인 INTP성향.... 여튼 반갑습니다. --
blood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