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70의 정가는 54,000원이구요, 전 용산에서 45,000원에 샀습니다. 개성이 강한 소리라서, 질리도록 들었던 음악도 다시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만, 그 강한 개성 때문에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이어폰이네요. 저음 빵빵(최고입니다!!) + 고음 강조의 형태라서 락이나 팝 좋아하시는 분에게 적당할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만 잘 조절하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소리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어폰이 귀마개 같은 형태라서 시끄러운 곳에서도 음악에 심취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위험할 수도... ^^) 강한 개성 때문에 의견이 극단적으로 양분되어서, 괜히 권해드렸다가 원망을 사게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네요. -_-;; --Gueller
검도도 하시는 거 맞죠? 캬캬~ 저와 같은 힐리스를 가지고 계시다니 오히려 반갑네요. 다들 저건 별로 안 이쁘다고 해서 소외감 비슷한 것을 느끼고 있던 차였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u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