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ew

파란머리~! 예쁜데요....^^ 전 예전에 "탈색하여 블루블랙 염색하고 앞머리 몇가닥으로 파란색 브리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한거라 5만원 정도에 했었지요...(실제가격은 10만원이 넘더라구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직장만 아니면 다시 염색하고 싶어라~~~~~~(부러워요) --황원정

파란색이 오래가지 않으면서 비싸죠.. 눈물납니다. 저는 외국계 회사라 비교적 자유로웠기에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 DaNew

인간은왜늙는가페이지에서 보고 왔답니당. 머리색깔 예뻐요 >_< --시니컬토끼

감사합니다.

-- DaNew

ThereIsNoWhy 문서구조조정을 하려고 하는데, DaNew 씨의 도움이 절실 ;;; -- 최종욱

음.. 그런 방면으로 논의를 발전시킬 수도 있겠군요. 좀 더 생각해보고 손질에 참여하겠습니다.

-- DaNew

헉.. 새 홈페이지에 "캠페인"을 달아 놓으시다뇨... --PuzzletChung

앗.. 그렇군요 ; -- DaNew

조언 고맙습니다.

--공산우행

별 말씀을

-- DaNew

제 글을 깔끔하게 편집해주셨나요 고맙습니다. -- 지민구

-- D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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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ider끼리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노스모크는 ThisIsNotYourNotepad를 지향하지만, 정작 개인위키의 활성화 방안은 갖추지 못했다. 이 페이지는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위키는 휘발성일 경우가 많다. 부담없이 이곳에 등록하고, 부담없이 홍보하고 서로의 개인위키에 자극을 주게 하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DeleteMe 노스모크모인모인/팁으로 뺐습니다.

개인위키홈페이지운영의장단점과발전방안으로, RSS를 통해 RecentChangesPersonalization으로 여러 위키의 변경사항을 모아서 한번에 볼 수 있다면, 각각 떨어진 개인위키도

소통하는위키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UnifiedRecentChanges) RecentChanges라는 뷰가 위키 사용의 중심임을 부인할 수 없는 만큼, 편리하게 다른 개인위키의 RecentChanges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는 현격한 참여어포던스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봅니다. --DaNew

|}}

옮겨왔습니다. 개인위키모음이 조금 더 가볍게 나가면 어떨까나요^^;;? -- 최종욱

Shine이 6000번째 페이지라는 사람이 있고, 그대가곁에있어도나는그대가그립다가 6000번째 페이지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첫 타자는 Shine이지만 이 페이지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워진 적이 있었던 페이지라 하고, 그 이후 페이지가 지워졌다가 페이지가 다시 생기면서 6000번째 페이지가 또 나오게 되었는데 그대가곁에있어도나는그대가그립다, 주온스포일러 순서였습니다. --PuzzletChung

알려주셔서 ThankYou

-- DaNew

어휴... kcjun이 DaNew와 저를 싸잡아서 짖고 무는 개 두 마리로 표현하고 아프리카의 쉬파리로 표현하는군요. 자신과 합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하하니 어이가 없어요.

--최종욱

모 사이트 말인가요? 그 동네 원래 그래요; 신경쓰실 건 없다고 봐요. -- DaNew

무심코 신경써버렸습니다.

그동네 분들, 오해가 많이 쌓인 모양이더군요;; --PuzzletChung

똑똑 ^^; --최종욱

요즘들어 RecentChanges가 올라가는 속도가 1년 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느낌입니다. 따라잡기 힘들어요.

위키에 구독기능이 있으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페이지 조회수와 더불어 구독자수로 페이지관심도를 알 수 있겠구요. 또한 그 자체로 새로운 View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DaNew

매일 하루 단위로 변경된 내용 (Diff)을 메일링하는 기능이 있어도 편하겠네요. 하루 사이에 무엇무엇이 바뀌었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혹시 모르겠는데, RSS로 그런게 되나요? --ChatMate

RSS 자체는 메일링과 관계가 없습니다. 자신의 개인위키에서 매일 RSS를 불러오는 건 가능하겠지만요. 메일구독은 메일러가 직접 보내줘야 합니다. -- D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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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ew씨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최종욱
요즘들어 RecentChanges가 올라가는 속도가 1년 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느낌입니다. 따라잡기 힘들어요. 이제 왠지 아득한 옛날 얘기같이 되어버렸군요. 그래도 언젠가 다시 따라잡기 힘들 만큼 활발한 노스모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괴물눈깔

서버가 죽는 일만 좀 줄어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ㅁ; -- 아샬 2008-03-04 04:39:49

Nedankinde, estas neino. 홈페이지를 늦게 체크해서 이제야 메시지를 봤습니다.

-- CafeNoir

-- DaNew

뒤늦게 제가 만든 구질구질한 페이지에 들러주신 걸 발견했어요. 누구 안오나 기다렸는데, Merci beaucoup!!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 부유한당신

홈페이지분류

Da New

목차

1. Saluton! ¶

1.1. DaNew에게 연락하시려면 ¶

2. Dear DaNew ¶